[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경북 경주시 아덴카페의 '긍정빵'과 '달빛빵'을 맛볼 수 있게 됐다. 24일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6월6일까지 아덴카페의 '긍정빵X달빛빵'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아덴카페는 경주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빵으로 소문난 보문호의 한옥 베이커리다. 이번 임시 매장에선 단맛이 강하지 않은 '우유앙금 생크림 긍정빵'과 달콤한 '초코가나슈 생크림 달빛빵'이 각각 하나씩 들어있는 '긍정 달빛 박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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