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이마트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BT21을 앞세운 '피코크 서울의 맛 분식' 7종을 내놓고 오는 26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준다.
19일 이마트에 따르면, 우주스타를 꿈꾸는 캐릭터 BT21은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반(VAN)으로 구성됐다. BT21이 적용된 피코크 서울의 맛 분식은 '바삭육즙만두 매콤맛' '바삭육즙만두 고기맛' '바삭탱글 김말이튀김' '매운치즈떡볶이' '모짜렐라크리스피 핫도그' '달콤쫄깃 찹쌀호떡', '잔슨빌 소시지 부대찌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