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자회사 보노아 CGMP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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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물 수준 정수 거쳐 '페퍼민트 물티슈' 생산 
충북 음성군에서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를 생산하는 보노아 임직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서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충북 음성군에서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를 생산하는 보노아 임직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서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제지 및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의 자회사 보노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을 받았다. 보노아는 충북 음성군에서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 

19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보노아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대한 국제표준(ISO 22716)을 2017년 6월 인증 받았고, 지난해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보노아에선 마시는 물 수준 정수과정을 거쳐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를 생산한다. 피부자극 시험을 통과한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엔 페퍼민트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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