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굿모닝신한증권 기업조사팀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15개를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이 선정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가능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포스코(005490), 현대차(005380), LG전자(066570), KT&G(033780), 미래에셋증권(037620), 동양제철화학(010060),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한솔제지(004150), 다우기술(023590) 등이다.
코스닥 상장사 경우 NHN(035420), 유니슨(018000), 현진소재(053660), 팅크웨어(084730) , 세실(084450) 등이 선정됐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