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슈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6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29명 늘었다고 밝혔다.
629명 중 지역발생은 60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55명), 부산(31명), 충남(22명), 대전(21명), 인천(17명), 경남(16명), 전북(13명), 경북(9명), 대구(6명), 울산(5명), 충북(5명), 강원(3명), 전남(3명), 제주(2명), 광주(1명)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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