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1 클래스 7R, 팀106 류시원 '예선 8위→결승 5위' 선두권 유지
GT1 클래스 7R, 팀106 류시원 '예선 8위→결승 5위' 선두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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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진욱 기자, JP_WORKS)
류시원 감독겸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팀106 류시원 선수가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GT클래스 그리드 이벤트에서 결승 전 마지막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있다. 

류시원 감독은 지난 2013 시즌에 마지막으로 탔던 106-GT를 7년 만에 다시 부활시켜 지난 8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참가했다. 

류시원은 7라운드 예선에서 2분 06초762의 기록을 세워 8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총 17랩으로 치러진 결승전은 차가운 노면과 타이어 접지력을 위한 4랩의 포메이션 랩이 끝난 후 스타트가 진행됐다. 8 그리드에서 출발한 류시원은 자신의 장점인 빠른 스타트를 최대한 살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 권진욱 기자, JP_WORKS)
GT 클래스 7라운드 결승 스타트 (사진= JP_WORKS)
(사진= 권진욱 기자, JP_WORKS)
류시원 감독겸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JP_WORKS)

5위 까지 올라선 류시원은 앞선 선수와 천천히 거리를 좁히며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했다. 경기 후반 백철용을 추월하기 위해 안쪽으로 깊게 진입하면서 순위를 올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백철용을 추월하기는 힘들어 보였고 5위를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류시원 감독은 지난 2019 시즌까지 국내 대표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해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사진= 권진욱 기자, JP_WORKS)
팀106 류시원 감독겸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스를 펼치는 류시원 감독 겸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스를 펼치는 류시원 감독 겸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결국, 슈퍼레이스 GT1 더블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서 오한솔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즌 드라이버 순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박석찬(비트 알앤디)과 김강두(볼가스 모터스포츠)가 2, 3위를 확정 지었다. 그 뒤로 백철용과 류시원이 자리하며 입지를 다졌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최종전(8라운드) 결승은 29일 오후 1시35분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21랩=91.266km)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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