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파이낸스 |
이 서비스는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지점방문이나 보증·서류 준비 절차 없이 전화 한통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16%~48.54%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또한 별도의 취급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자금이 필요한 고객은 러시앤캐시 콜센터(1566-7979)로 전화걸어 대출상담을 하면, 3분내에 본인의 대출가능 금액을 확인 할 수 있고, 20분내에 계좌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소비자금융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면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대출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연중무휴 대출서비스를 통해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