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Happy New Money’ 페스티벌 실시
외환카드, ‘Happy New Money’ 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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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카드, ‘Happy New Money’ 페스티벌 실시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외환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외화 세뱃돈 과 외화 세뱃돈세트를 증정하는 'Happy New Money'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환카드로 결제하고 매출표의 승인번호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입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미화 1천불 △2등(1명) 미화 5백불 △3등(5명) 미화 100불을 세뱃돈으로 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해 적립된 점수가 높은 2008명의 고객 가운데 상위 20명에게는 5만원상당의 외화 세뱃돈세트를 21위부터 120위(100명)는 3만원상당의 외화세뱃돈세트를 제공한다. 나머지 121위에서 2008위(1888명)에는 행운의 2달러 액자세트를 준다.
 
외환은행 오웅규 차창은 "이용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점수의 차이가 있지만 행운점수의 비중이 높아 외환카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을 전후해 가족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스파할인을 2월말까지 진행한다. △덕산스파캐슬 본인 및 동반 3인 20% 할인 △대명 오션월드(강원 홍천소재) 본인 및 동반 3인 30% 현장할인 △대명아쿠아월드(설악, 단양, 경주) 본인과 동반 1인 30% 할인 △스파그린월드(경기 광주소재) 본인 20% 할인 △담양온천(전남 담양소재) 본인 50% 할인 등이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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