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하늘병원은 한국방송촬영인협회와 소속 회원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하늘병원은 국가대표 선수 및 일반인들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운동치료센터, 척추관절센터, 스포츠재활센터,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 소속 회원들이 제작하고 있는 드라마, 다큐, 스포츠중계 등 다양한 장르의 촬영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목, 허리통증 및 장시간 고정된 자세의 업무로 근육에 나타나는 질환에 대한 예방 및 건강증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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