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무식을 개최한 광주은행 © 서울파이낸스 |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 날 시무식에는 정태석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은행 정태석 은행장은 신년사에서 "2008년을 맞아 광주은행의 미래 방향인 강소은행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은행의 전통적인 생존기반인 수신에 역점을 두는 한편, 리스크의 철저한 관리와 순이자마진의 대폭적인 개선, Cross-Selling을 통한 비이자수익의 강화, 그리고 전남지역 M/S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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