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31일 광주 전남 소재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MVP예금', '플러스안심CD'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고, MVP예금은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으로 최고 5.8%, 1년이상 3년이하로 최고 6.3%가 적용된다. 플러스안심CD는 181일 이상 최고 6.0%며 365일 이상은 최고 6.5%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초우량 강소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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