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전·먹거리 특가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이랜드몰)에서 24일 '반값주의보' 행사를 열어 시간대별 '득템' 상품과 반값쿠폰, '극한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이랜드몰에선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 방식으로 득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시간대별 상품과 가격(물량)은 △오전 9시 BHC 뿌링클+콜라 1.25ℓ 9500원(400개) △오전 11시 LG 트롬 스타일러(S3BF) 62만4000원(13개)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2050원(500개) △오후 3시 탐앤탐스 허니버터브레드 3000원(400개) △오후 5시 KFC 징거버거세트 3300원(400개)
득템 상품과 같은 방식으로 생활용품·패션·가전·스포츠 브랜드 반값쿠폰을 각각 300명한테 준다. 준비한 브랜드는 모던하우스(오전 9시), 키디키디(오전 11시), 로엠(오후 1시), 위닉스·파세코·LG 외(오후 3시), 나이키·아디다스 외(오후 5시)다.
프레드페리 외 명품 여름의류(최저가 무료배송), 네오플램 주방용품(최저 1만원부터), 레고 증기선윌리·유령놀이공원·제임스본드 외(무료배송), 소노호텔앤리조트 7·10 펫객실(웰컴키트·애완동물용품 제공) 등 극한특가 상품 500여종도 이랜드몰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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