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등으로 실적 개선"-리서치알음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등으로 실적 개선"-리서치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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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리서치알음은 25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노브랜드 버거' 등이 신성장동력으로 작용,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적정주가 9만9000원을 제시했다.

이재영 연구원은 "최근 스타벅스가 시작한 '여름 e-프리퀀시'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50%)로 가장 먼저 브랜드 파워를 알아봤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접 '노브랜드 버거'로 프랜차이즈 모집에 나서 가맹점 500개 확보시 180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 가능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지연됐던 올해 신학기 등교가 시작되고, 여름방학 단축까지 논의되면서 신세계푸드의 위탁 급식 사업도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여기에 정부 재난지원금이 지급과 함께 국내 외식 수요도 점차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코로나19로 가정간편식 '피코크', '올반' 등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K푸드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미국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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