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C&C 엠티웍스, '디지털 금융 특화 모바일 테스트 서비스' 제공
SK(주) C&C 엠티웍스, '디지털 금융 특화 모바일 테스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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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망서도 활용 가능한 이동형 테스트 서비스 구현
엠티웍스 모바일 관제 서비스. (사진=SK(주) C&C)
엠티웍스 모바일 관제 서비스. (사진=SK(주) C&C)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SK(주) C&C는 24일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웹·앱 테스트 솔루션 '엠티웍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 특화 웹∙앱 모바일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엠티웍스'는 간단한 인터넷 접속만으로 원격의 단말기 제어는 물론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를 지원한다.

SK(주) C&C 모바일 센터 내 140여종의 모바일 기기(실물 스마트폰∙태블릿 PC)를 활용해 각종 모바일 웹∙앱 테스트를 진행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퍼블릭 서비스와 고객사 내부망에 전용 센터를 구축해 주는 온-프레미스 방식의 프라이빗 서비스가 있다.

동일한 테스트 시나리오 기반의 주기적 자동 테스트∙점검은 물론 오류 리포팅을 통해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은 크게 줄이고 서비스 안정성은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2017년 엠티웍스 출시 후 진행한 은행∙보험∙증권사 등 국내 주요 금융사의 디지털 금융 웹∙앱 테스트 시스템 및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제시된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이뤄졌다.

디지털 금융 특화 엠티웍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프라이빗 서비스 외에도 '이동형 테스트 서비스'를 추가했다는 점이다. 이동형 모바일 테스트 장비 세트를 가져와 설치하면 된다.

간단한 설치∙저렴한 가격에 이동 편의성이 더해지면서 소규모 프로젝트 조직에서도 언제든 기존 프라이빗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외부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금융 내부망의 제한과 디지털 금융 웹∙앱 개발이 프로젝트 조직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고객 업무 특성에 따라 프라이빗과 퍼블릭, 이동형 모바일 테스트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엠티웍스가 유일하다.

금융 보안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실제 소비자 사용 웹∙앱을 그대로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자체 보안 기술과 금융 시스템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 키패드를 비롯한 보안 화면 미러링을 지원한 덕분이다. 화면 미러링이 안돼 별도 테스트 전용 앱을 만들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매번 쏟아지는 금융사의 다양한 웹∙앱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인식 및 테스트도 별도 제공한다. 수치 연산자를 통한 계좌이체∙보험료 산정과 같은 편의 기능도 마련했다.

웹∙앱 품질이 곧 수익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위한 '금융 특화 모바일 관제 서비스'도 상반기내 제공 예정이다. 실시간 디지털 금융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사전 파악은 물론 장애 발생시 관련 증적 자료 제공을 통해 신속한 장애 조치를 뒷받침한다. 앱 배포 전 보안 취약점 점검 및 리포트 제공 기능도 마련한다. 

이석진 SK(주) C&C 채널&마케팅 그룹장은 "금융권에서 생각지 못했던 웹∙앱 서비스 자동테스트와 관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적시 서비스 테스트는 물론 테스트 장소 제약도 없애 업무 효율성 향상과 직원 근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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