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銀 ‘IBK차인표 사랑나눔예금’ 판매 © 서울파이낸스 |
이 상품은 가정과 이웃을 생각하는 사회공익적 상품으로 평소 자녀 입양 등 가족과 이웃 사랑에 남다른 모범을 보여온 탤런트 차인표와 기업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특히, 3자녀 이상을 둔 고객과 급여이체자 등 소정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고 0.6%의 ‘사랑나눔 우대금리’를 제공해, 6.1%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특화상품이다.
한편, 이 상품의 출시에 맞춰 기업은행과 차인표씨는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인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김장김치 5천kg을 전달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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