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과 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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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롯데면세점의 국내 역사기행 프로그램 ‘같이여행’에 참여한 인천지역 고려인 아동·청소년 40명이 경복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면세점)
14일 롯데면세점의 '같이여행'에 참가한 인천지역 고려인 아동·청소년 40명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14일 인천 다문화 아동·청소년 가정 40명과 함께하는 국내 역사기행 프로그램 '같이여행'을 마련했다. 같이여행에 대해 16일 롯데면세점은 "다문화가정 및 탈북 아동이 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 뿌리에 대해 알아가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롯데면세점은 '함께하는 한숲'과 손잡고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다문화 청소년이 언어 차이로 인해 겪는 학교폭력 및 학습장애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문화적 소통 능력을 함양해 한국생활 적응과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계층 교육문화 사업 및 환경 개선 사업을 하는 사단법인이다. 

이날 같이여행에 참여한 인천 고려인 아동·청소년 가정 40명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시작으로 통인시장·한복체험·경복궁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대한민국 역사를 경험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1년여간 인천 다문화 청소년 대상 같이여행을 5번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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