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아세안 정상에 정관장 홍삼 선물 
KGC인삼공사, 아세안 정상에 정관장 홍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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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귀빈(VIP)용 선물로 협찬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귀빈(VIP)용 선물로 협찬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 (사진=KGC인삼공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KGC인삼공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25~27일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귀빈(VIP)용 선물로 정관장 홍삼을 협찬했다. 28일 KGC인삼공사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각국 정상과 그 배우자에게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와 '화애락 후'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는 정관장 홍삼 중 상위 2%인 '지삼'으로 부드러운 맛을 살린 농축액이다. 화애락 후는 중년여성용 건강기능식품으로 6년근 홍삼에 녹용, 당귀, 작약, 복령 등을 더해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회의 성공을 위해 KGC인삼공사는 VIP용 선물뿐 아니라 홍삼음료와 홍삼사탕을 다과세트로 준비했다. 인삼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귀빈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2010년 G20정상회의 때는 한국을 찾은 세계 각국 정상에게 홍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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