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자연 송이버섯 맛보세요"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자연 송이버섯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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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내 고메이494에서 직원들이 국내산 송비버섯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내 고메이494에서 직원들이 국내산 송비버섯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내 식품관(고메이494)에서 국내산 자연 송이버섯을 선보였다. 자연 송이에 대해 28일 갤러리아명품관은 주로 20년 이상 자란 소나무에서 발견되는데, 향과 식감이 뛰어나 버섯 중에서 일품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명품관에 따르면, 송이의 이상적인 재배 환경은 토양이 단단하고 소나무 뿌리가 많이 튀어나온 곳이다. 특히 깊은 산 속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메이494에서 만날 수 있는 송이는 경남 거창군 지리산 자락에서 올해 첫 채취한 뒤 출하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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