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남화토건이 60억원 규모의 신축 공사 수주 계약 체결소식에 장초반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남화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60원(2.16%) 오른 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모건스탠리, 신한금융투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남화토건은 광주소망교회와 새 성전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60억272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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