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셋째 주에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생활건강 5-1회차 및 5-2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27건, 1조6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발행계획인 12건, 3,940억3천만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5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6,119억7천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441억원, 차환 28억원 및 기타 2,591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이 시간 주요 뉴스 韓 경제성장률, 2% 후반까지 전망···"회복속도는 지켜봐야" '중동發 리스크'에 해외수주도 흔들···건설사, 시장다각화 '시동' 세컨 브랜드 힘주는 '오비맥주 vs 하이트진로'···힘겨루기 돌입 [초점] 트래블카드에 꽂힌 카드사들···침체된 업계 돌파구될까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