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3층 '파리 플라주' 탈바꿈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3층 '파리 플라주'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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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은 14일부터 30일까지 웨스트(WEST) 3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바닷가 주제로 꾸미는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를 연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은 14일부터 30일까지 웨스트(WEST) 3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바닷가 주제로 꾸미는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를 연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WEST) 3층의 여성복 매장이 바닷가(해변가)로 탈바꿈한다. 한화갤러리아는 13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를 열어 웨스트(WEST) 3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바닷가 주제로 꾸민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명품관 웨스트 3층의 기둥과 벽, 통로에 알록달록한 트로피컬 색깔 종이를 붙이고 네온 조명을 설치한다. 선반 위에는 바캉스에 어울릴 상품을 얹어 바닷가 분위기를 살린다. 

행사 첫 주말인 16일(일)까지 즉석 사진 촬영과 일러스트 그리기 이벤트를 벌이고, 음료를 나눠준다. 파라솔과 열대나무 등으로 사진 찍을 수 있도록 꾸민 데이즈 데이즈(DAZE DAYZ) 매장에선 가방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 플라쥬는 프랑스 파리의 바캉스 명소로 알려진 인공 휴양지(파리 플라주)를 본 따 기획한 행사다. 매년 여름 센 강변에 등장하는 파리 플라주처럼 바캉스 철 백화점 여성복 매장을 바닷가 분위기로 꾸민 것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쪽은 "여성복 매장이 아닌 해변가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오감만족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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