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硏, '도심 공간 가치 제고 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건산硏, '도심 공간 가치 제고 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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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 C.I. (사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도심 공간 가치 제고 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30만호에 달하는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발표와 관련해 도심공간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압축적 공간을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도심 노후 오피스 주거용 전환 등 대안적 주택 공급 방안 모색'을 시작으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공원)의 민간조성 특례사업을 통한 가용지 확보 방안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등 도심 공간의 경쟁력 약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허윤경 건산연 주택도시연구실장이 첫 주제발표로 나서 '대안적 도심 주택 공급 방안 모색'을 발표한다. 이어 이태희 부연구위원과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각각 '도시재생을 재생하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발표가 끝나면 허재완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 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심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토 공간의 압축적 이용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용도 혼합을 통한 고밀 개발이 도시계획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도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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