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최대 할인과 특전으로 제공하는 '메가세일'을 진행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할인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메가세일은 베트남 다낭, 필리핀 보라카이, 홍콩, 마카오 등 인기 여행지를 최저가 1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전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메가세일의 대표 코너인 '오! 메가(오늘의 메가세일)'에서는 매일 특정 인기여행지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검색어 top10' 에서는 검색어 상위 지역의 엄선된 여행지를 소개한다.  

모두투어는 고객맞춤 테마상품을 강화해 자녀동반여행, 액티브 시니어,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등 다양한 테마상품도 선보였다.  

특전도 눈 여겨 볼 만하다.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 할인과 마일리지 2% 즉시할인은 여행객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현대백화점, 신세계 면세점 등 다양한 면세점 쿠폰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해외항공권 21% 카드할인 이벤트와 해외항공예약시 해외호텔 7% 추가할인을 비롯해 해외철도, 교통패스 등의 개별 상품의 특가할인 찬스도 마련했다. 또 최대 30% 할인과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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