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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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군 가족 양육지원 시설 9곳 추가
지난해 8월 부평9공수여단에 선보인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사진=롯데지주)
롯데가 지난해 8월 인천 부평구 제9공수특전여단에 선보인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 (사진=롯데지주)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그룹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가족 양육 지원을 위한 '맘(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

'맘편한'은 롯데가 엄마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선보인 사회공헌 브랜드다.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관사 안에 설치한다. 지난 2013년 12월 강원도 철원에 1호점을 선보인 이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울릉도 나리분지 등에 16호점까지 열었다.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에만 4만80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롯데는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및 유지 보수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020년까지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9곳을 추가하고, 이미 설치된 곳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전방지역 등에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 가족들에게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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