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2019 몽골랠리' 국내 참가 2개팀 후원
불스원, '2019 몽골랠리' 국내 참가 2개팀 후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한 랠리 완주를 위한 차량 정비 교육 및 차량 용품 제공, 현지 차량 점검 실시
불스원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레이스인 ‘2019 몽골랠리(Mongol Rally)’의 국내 참가팀 동편백오(오른쪽)와 명백한 놈들(왼쪽)을 후원팀으로 최종 선정했다. (사진=불스원)
불스원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레이스인 ‘2019 몽골랠리(Mongol Rally)’의 국내 참가팀 동편백오(왼쪽)와 명백한 놈들(오른쪽)을 후원팀으로 최종 선정했다. (사진=불스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불스원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레이스 '2019 몽골랠리(Mongol Rally)'의 국내 참가팀 '동편맥오'와 '명백한 놈들'을 후원팀으로 최종 선정하고 지난 17일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불스원은 지난 3월 7일부터 31일까지 몽골랠리 후원 신청을 받고 서류 심사를 통해 7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 팀을 사전 준비 정도, 랠리 참가 의지, 팀워크, 문제해결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2개 팀을 후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불스원은 모집 당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 팀만 후원할 계획이었으나, 뛰어난 역량을 갖춘 팀들의 대거 지원으로 추가 선발을 결정했다. 최우수 팀 '동편맥오'는 13년 지기인 정지원(28), 정건희(27), 최태호(28) 3인 팀으로, 면접 전 몽골랠리 사전등록, 항공권 예약, 차량 및 세부 일정까지 모두 마무리했을 만큼 완벽한 사전 준비와 탄탄한 팀워크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명백한 놈들' 팀은 직장 동료인 명재범(33)과 백경준(31)으로 구성됐다. 몽골랠리 참가를 위해 퇴사까지 감행할 정도로 높은 참가 의지를 내비쳤다. 각각의 강점을 살린 역할 분담과 철저한 사전 계획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불스원이 후원하는 최초의 사회인 참가팀이 됐다.

불스원은 최우수팀으로 선발된 '동편맥오'에 1000만 원을 우수팀 '명백한 놈들'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팀 모두 안전하게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출국 전 차량 정비 기본 교육, 역대 참가팀 멘토링 프로그램 및 다양한 차량 관리 용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이사)는 "불스원과 함께하는 몽골랠리가 4년째를 맞이하면서 매년 지원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는 특별히 2팀을 선정해 후원하게 되었다"며, "개성 있고 열정 넘치는 두 팀의 안전한 랠리 완주를 위해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