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 열어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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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1차 협력사 대상 컨설팅 및 설비 지원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하이닉스)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SK하이닉스는 15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즌2는 15개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SK하이닉스는 이들 기업에 공통 주제인 '에너지 진단·교육'과 품질, 안전보건, 스마트공장 등 각 사별로 필요한 주제 1개를 추가로 컨설팅해 협력사 역량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기업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2차 협력사 총 153개를 대상으로 산업혁신운동 시즌1을 진행했다. 2차 협력사 컨설팅은 지난해 말 신설한 맞춤형 프로그램 '그로잉 업 투게더'를 통해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욱 SK하이닉스 구매 담당 전무는 "산업혁신운동 시즌2는 기존의 일률적인 컨설팅에서 벗어나 협력사별 상황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협력사 지원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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