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프로야구 시즌, 게임업계 '손님맞이' 분주
돌아온 프로야구 시즌, 게임업계 '손님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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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사만루2019' (사진=넷마블)
넷마블 '이사만루2019' (사진=넷마블)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오는 23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시즌 맞이에 한창이다. 스포츠게임의 경우 관련 게임 시즌 돌입과 함께 이용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많아 호황을 누리는 시기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컴투스, 엔씨소프트, 게임빌 등의 게임사들은 자사 야구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프로야구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넷마블은 2019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서 '이사만루2018'의 게임명을 '이사만루2019'로 변경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날 진행했다.

이사만루2019는 △특화 루틴 모션(타격 전 모션) 추가 △메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통산 기록 보관실 △1990~1993년도 선수 추가 △한계 돌파 시스템 △각인 시스템 △성장 여정 콘텐츠 △관전 모드 △시즌모드 신규 난이도 추가 등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컴투스프로야구2019' (사진=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9'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아2019)'의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컴프야2019는 이번 2019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통해 KBO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 및 정보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물론 신축 구장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기존 구장의 환경 변화를 실감 나게 적용하는 등 한층 강화된 리얼리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즌 개막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새 시즌 자신이 플레이할 팀을 선택하고 최고등급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LIVE 구단선택 플래티넘팩'을 제공한다. 여기에 '퍼즐 맞추기 게임' 및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LIVE 선수팩, 고유 능력 변경권 등 다채로운 보상을 추가 증정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9'(이하 컴프매 LIVE 2019)도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프매 LIVE 2019는 KBO를 기반으로 한 국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이번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선수 수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컬렉팅 미션 시스템'과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며 팀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아이템 '메모러블' 등 업데이트된 콘텐츠를 추가한다.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H2'도 최근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했다. 1997년도 타격왕 김기태(쌍방울)와 1983년도 골든글러브 수상자 장명부(삼미)가 레전드 카드로 등장한다. 또 시그니처 선수 3명(조규제, 신명철, 이정훈)과 클래식 선수 10명(손아섭, 김태균 등 구단 별 1명)을 추가했다. 여기에 △신규 유학지 2종(오세아니아 울룰루, 파인갭) △랭킹전 스페셜 엠블럼 △초기화된 시범 경기 등의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

게임빌은 'MLB PI 2019'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퍼팩트이닝 2018 공식카페 캡쳐)
게임빌은 'MLB PI 2019'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퍼팩트이닝 2018 공식카페 캡쳐)

또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MLB) 게임도 시즌 맞이 업데이트가 한창이다.

게임빌은 이날 오후 11시까지 MLB 퍼팩트 이닝 2018의 'MLB PI 2019'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클럽전 오픈 △선수 랭크 업 △스태프 업데이트와 '시너지 컬러' 추가 △FA 영입 △출석 시스템 개선 △신규 업적 추가 △편의성 개선 등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200 훈련 포인트 지급 등 업데이트 기념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A급 강화트레이너 등이 들어있는 MLP PI 론칭 기념 선물을 제공한다. 

업계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스포츠게임 가운데 야구가 인기가 많은 편"이라며 "현재 게임업계에서는 직접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실사형 게임부터 구단을 경영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게임까지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시즌 맞이 준비가 한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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