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셋 전략으로 연 8% 수익 '미래에셋 배당 프리미엄 펀드'
멀티에셋 전략으로 연 8% 수익 '미래에셋 배당 프리미엄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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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사옥(사진=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그룹 사옥(사진=미래에셋대우)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비 멀티에셋 전략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이 가능한 '미래에셋 배당 프리미엄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G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는 3년 수익률 16.32%, 5년 수익률 38.57% (모펀드 기준)로 우수한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를 설정한 2012년 3월 이후 수익률은 67.82%에 달한다. 연 평균 8.47%가량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펀드는 매년 안정적 수익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1조30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펀드, 월지급식 등 전체 라인업을 합하면 2조원이 넘는 수준이다.

국내 우량 기업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며 우선주 편입 종목은 해당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시가총액 및 거래량을 고려해 선정한다. 과거 3년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배당주를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여기에 콜옵션을 매도함으로써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전략 또한 병행한다. 주가 수준보다 높은 행사가격으로 콜옵션을 매도해 현물 주가가 완만하게 상승하거나 횡보 또는 하락할 때도 프리미엄을 통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다.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꾸준한 수익을 시현하는 것이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주식 혼합형 펀드로 70%를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나머지 30%는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자산 및 전략별 수익률 기여도는 콜프리미엄 43%, 주식 배당수익 37%, 채권수익 6% 수준으로 전체 수익의 약 77%가 꾸준한 현금 흐름 자산에서 발생했다.

배당주의 꾸준한 배당수익과 채권의 이자수익이 더해지면서 지수나 주가가 하락해도 손실을 일정 수준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또 주식 자본소득·옵션 수익 부분은 비과세가 돼 절세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부문장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시장금리보다 높은 중위험ㆍ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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