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이 8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4일까지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지금은 이스타이밍은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출발 임박 특가항공권 행사로 항공편을 저렴하게 예매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출발 가능한 국제선 총 18개 노선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이바라키 6만9900원 △푸동(상하이) 7만5900원 △방콕 9만3900원 △코타키나발루 9만8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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