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28일 홈플러스는 내년 1월16일까지 '건강 박람회'를 열어 KGC인삼공사 정관장을 비롯해 15개 브랜드의 홍삼, 비타민, 유산균 등 건강식품 70여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건강 박람회 기간 정관장 홍삼원(50ml×30포)을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KB국민·삼성·BC·NH농협·씨티·우리·전북JB·광주KJ)로 결제하면 30% 할인, CJ 한뿌리 홍삼 대보세트(40ml×24포)는 1+1 혜택을 준다.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자는 사은품으로 기해년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1월23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건강클럽 더 에이치(The H)'를 클럽으로 설정한 경우 건강보조식품 5종 최대 50% 할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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