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7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1월3일까지 선보이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인기가요 샌드위치는 SBS의 가요 프로그램 녹화 장소인 서울 등촌동 공개홀 매점에서 파는데,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리며 유명해졌다.
롯데백화점은 등촌동 공개홀 매점 조리법으로 만든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만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준비했다. 본점에 이어 서울 상계동 노원점과 경기 안양시 호계동 평촌점에서도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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