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1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25일까지 미국 게임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팝업 매장을 열어 게임 캐릭터 피규어와 기획상품(굿즈)을 판다. 블리자드 팝업 매장에선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게임 캐릭터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오버워치 캐릭터 '메르시'와 '한조' 피규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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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1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25일까지 미국 게임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팝업 매장을 열어 게임 캐릭터 피규어와 기획상품(굿즈)을 판다. 블리자드 팝업 매장에선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게임 캐릭터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오버워치 캐릭터 '메르시'와 '한조' 피규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