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백년대계’ 서울 소공동 개최
메리츠證, ‘백년대계’ 서울 소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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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메리츠증권은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  세미나를 오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개최한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의 개인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이다.
 
‘백년대계’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자녀진로 지도법’을 주제로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미래 자녀교육 동향과 자녀 진로지도 전략을 소개한다. 조진표 대표는 교육전문 컨설턴트로 자녀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진로상담전문가다. 2부는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금융시장 이슈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3부는 ‘우리나라 금융 동향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메리츠증권 백년대계 자산관리매니저가 우리나라의 금융시장과 자산설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세미나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재무 및 교육관련 도서와 와이즈멘토의 학과계열 적성검사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백년대계’ 서비스는 개인 및 기업고객들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상담설명회인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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