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카드'와 함께하는 고향길 사랑 대축제 © 서울파이낸스 |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9월 21일 용산 전자상가 관광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전주, 울산, 포항, 목포 등 전국 22개 주요 도시로 직행 운행하며 26일 귀경길에 오른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9월 4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되며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여부는 9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탑승고객은 왕복 4400여명이다.
한편 귀성/귀경 버스 탑승 고객 전원에게는 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과 함께 사은품도 제공된다.
공인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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