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0일 주주총회에서 이웅일(李雄一·60) 前 하나은행 투자은행사업본부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회장은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콘티넨털그룹 등을 거쳐 지난 98년부터 하나은행에서 일해 왔다. 오이겐 뢰플러 現 사장은 신임 이 회장과 함께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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