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기습 특가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평소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고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기습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로,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일본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구마모토 5만8800원~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우베 5만9800원~ △시즈오카, 나가사키 6만3800원~ △요나고, 히로시마 6만9800원~ △오키나와 7만7100원~이며 탑승 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습 특가 항공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월 28일까지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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