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추천하는 가을 휴양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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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관광 '한 번에'…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등 해양 액티비티로 유명
(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바다가 아름다운 휴양지 필리핀의 세부를 올가을 여행지로 추천했다.  

24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그 어떤 수족관보다 더 매력적인 바닷속 풍경을 연출하는 세부는 특히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다이빙 스쿨은 최고의 다이버 마스터들이 안전하게 동행해 이론강습과 더불어 장비착용 후 다이빙의 기초를 배울 수 있어 초보자들도 금세 물과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유명한 망고를 현지인과 직접 흥정을 해볼 수 있는 시장 체험과 막탄의 영웅 라푸라푸와 침략자 마젤란의 기념비가 있는 '막탄 슈라인', 스페인의 향기가 묻어 있는 경건한 분위기의 '산토니뇨 성당' 등 세부 속 역사 관광은 휴양 외에도 세부를 방문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아울러 지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스파와 발 마사지는 물론, 민속디너와 샤브샤브 등의 특식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가능해 여행객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경비로 훌륭한 여행이 가능한 세부는 여행객들에게 재충전을 위한 휴식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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