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대회인 ‘2018 전남GT’가 지난 9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자동차 레이싱,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6개 종목이 복합 자동차 문화 콘셉트로 개최됐다.
레이싱모델 지후는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ERC 인제레이싱팀에서 미케닉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모델 그리고 동물상담사로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오는 11월에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