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추석 명절을 겨냥해 '아보카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1일 롯데마트는 건강을 중시하는 흐름에 맞춰 '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를 명절 선물세트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9개를 담은 선물세트를 3만4900원에 팔고, 9세트를 살 경우 1세트를 덤으로 준다. 롯데마트에선 태국산 망고를 담은 열대과일 선물세트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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