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셋째 주에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현대건설 285회 700억원을 비롯해 총 16건, 7,636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실적인 8건, 2,5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5,08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1,478억원, 차환발행 1,153억원 및 기타 5,005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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