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홈스킨이노베이션즈의 가정용 뷰티 기기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에서 추석을 맞아 '항노화·고주파 탄력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3일 실큰 쪽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판매되는 이 세트는 '페이스에프엑스'와 '메이크업 거울', '애프터 디바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으로 구성했으며 반값에 살 수 있다. 페이스에프엑스는 항노화 의료기기다. 24개 발광다이오드(LED) 레드라이트와 프락셔널 열에너지를 통해 진피 조직 콜라젠 생성을 촉진한다.
'페이스타이트'와 메이크업 거울, 애프터 디바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고주파 탄력세트'는 40%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타이트엔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LED 레드라이트, 프락셔널(IR) 열에너지 기능이 적용됐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와 LED 레드라이트는 콜라젠 생성을 촉진하고, 프락셔널 열에너지는 고주파 에너지와 LED 레드라이트에너지가 피부 진피층에 도달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올 추석 '나를 위한 선물'로 탄력 있는 피부관리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인기상품 페이스타이트와 페이스에프엑스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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