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1만원 캐시백도
[이벤트]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1만원 캐시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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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BC카드가 추석 시즌을 맞아 대형가맹점 밎 소셜커머스에서 추석 행사상품 결제시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로 떠나는 고객은 1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응모가능하다.

BC카드는 이마트(에브리데이 포함),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에서 BC카드로 추석 행사상품 결제 시 최대 50% 즉시할인 또는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에서는 최대 20% 할인 쿠폰 또는 구매금액대별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CJ오쇼핑, GS SHOP 등 홈쇼핑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11번가와 BC카드 고객 전용 추석 기획전을 열고, 특정 행사상품 50%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한다. 단, 할인 대상 상품은 매일 바뀌며, 최대 1만원 이 할인된다. 그 외 행사상품에 대해서도 11%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획전은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11번가에 별도로 생성된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해외 여행계획이 있는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직구 특수기간인 미국 노동절에 맞추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BC카드로 누적 100달로 이상 결제하고, BC카드 홈페이지 또는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993명을 추첨해 발뮤다 인기 가전 2종 세트(3명), 애플 에어팟(10명), 1만원 캐시백(80명), 5,000원 캐시백(900명)을제공한다.

BC카드 관계자는 "올 추석 BC카드와 함께 알뜰하고 실속 있는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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