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로버트슨 매쿼리증권 애널리스트는 앨 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다음주 의회에 출석,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1일 다우존스의 로버트슨 애널리스트는 최근 수주간 국채 수익률이 급 등한 점을 감안할 때 그린스펀 의장이 경제 상황이 호전되지 못할 경우 금리를 25bp 추가로 인하할 수 있음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슨 애널리스트는 그린스펀 의장이 디플레이션 위험성을 재차 강조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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