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릉 내달 4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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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은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1595∼1649)와 그의 첫 번째 부인 인열왕후(1594∼1635)가 묻힌 파주 장릉(長陵)이 전면 개방된다.문화재청은 2016년 6월 17일 시범 개방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주 장릉(사적 제203호)을 9월 4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은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1595∼1649)와 그의 첫 번째 부인 인열왕후(1594∼1635)가 묻힌 파주 장릉(長陵)이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2016년 6월 17일 시범 개방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주 장릉(사적 제203호)을 9월 4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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