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머치'자동차보험 로드마케팅

[서울파이낸스 이재호 기자]<hana@seoulfn.com>대한화재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속초로 가는 길목의 미시령 톨게이트에서 여름철 판촉물을 배포하는 로드마케팅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휴가철 로드마케팅은 지난 2005년부터 하계 휴양지를 중심으로매년 전개한 것으로 대한화재는 지난해의 강릉 톨게이트에 이어 올해에는 휴가 인원이 많이 몰리는 속초 진입로의 미시령 톨게이트에서 3일에 걸쳐 피서객들에게 물놀이용 비행접시와 부채를 증정했다.
 
금번 휴가철 로드마케팅을 통해 대한화재는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을 대상으로 직거래 방식이라 최대 39% 저렴한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HMC카드(하우머치 멤버십 카드)의 차량 무상점검, 외식, 레저 등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널리 알려, 든든하고 친숙한 동반자로서의 '하우머치'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안전띠를 맵시다', '졸음운전을 주의합시다'등의 문구를 판촉물에 삽입함은 물론 혼잡시 통행권을 뽑아주는 등 고객의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였다.
 
'하우머치'자동차보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하우머치'의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널리 알렸으며 아울러 높은 관심도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로드마케팅 행사를 계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운전자가 '하우머치'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