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NS홈쇼핑은 1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임직원들과 수박을 나눠먹었다고 밝혔다. 이날 NS홈쇼핑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사옥에서 본부별 직원 5명당 10㎏ 수박 1통씩, 총 100통을 나눠먹으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혔다.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은 "몸과 마음이 지치는 가마솥 무더위 속에 직원들의 화합과 원기회복을 위해 수박을 함께 먹었다. 앞으로도 더 시원하고 밝은 분위기의 일터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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