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대사, 신선한 이마트 자몽 맛보세요
남아공 대사, 신선한 이마트 자몽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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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남아공 자몽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안톤 크루거 남아공 신선식품수출협회장(왼쪽 셋째)과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왼쪽 넷째), 장 루이스 남아공 자몽협회장(왼쪽 다섯째) 등이 남아공산 자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13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남아공 자몽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안톤 크루거 남아공 신선식품수출협회장(왼쪽 셋째)과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왼쪽 넷째), 장 루이스 남아공 자몽협회장(왼쪽 다섯째) 등이 남아공산 자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이마트 자몽을 추천했다. 이마트는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열린 남아공 자몽 프로모션 행사에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와 장 루이스 남아공 자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이마트는 남아공 신선식품협회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남아공 자몽을 1개당 1100원(특)과 990원(대)에 판다. 이는 각각 300원과 210원 할인한 가격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자몽 산지인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서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 남아공에서 직접 수입한 자몽 300톤을 7월부터 10월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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