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 '8등신 이선희' 추화정과 모델 계약
노이타 '8등신 이선희' 추화정과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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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세영제이타워 1층 노이타 논현직영점에서 광고 모델 계약을 한 가수 추화정(왼쪽)과 권동혁 노이타보니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노이타보니)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세영제이타워 1층 노이타 논현직영점에서 광고 모델 계약을 한 가수 추화정(왼쪽)과 권동혁 노이타보니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노이타보니)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2'를 통해 '8등신 이선희'로 화제를 모은 가수 추화정이 기능성신발 브랜드 '노이타'(NOITA) 모델이 됐다. ㈜노이타보니(Noitavonni)는 27일 "추화정의 활발한 활동과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노이타 제품과 잘 맞아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노이타보니에 따르면, 추화정은 "연습생 시절부터 스포츠 브랜드 광고 모델이 꿈이었는데 이번에 노이타의 모델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 열심히 홍보에 앞장서겠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다이어트나 체형교정 기능을 가진 신발 브랜드 노이타는 핀란드어로 '여자 마법사'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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