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U-PLEX) 6층에서 대형 튜브 브랜드인 '스윔어바웃'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7월31일까지 문을 여는 이 팝업 매장에 대해 24일 현대백화점은 "자이언트 플라밍고 튜브(3만2900원)를 비롯해 프레즐 튜브(1만9000원), 선인장 튜브(3만원), 파인애플 튜브(2만9000원) 등 독특한 모양의 대형 튜브 상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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