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농심·삼성전기·영원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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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KB증권은 농심, 삼성전기, 영원무역을 6월 다섯째 주(6월25일~29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농심에 대해선 "밀가루가격 인상에 따른 라면가격 인상 부각 시 단기 상승이 가능하다"며 "미국 지역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기에 대해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 보수적 케파 유지, 전장부문 신규 수요 발생해 MLCC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며 "기판, 카메라 모듈 사업 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내년에도 MLCC 수급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영원무역에 대해선 "연결종속법인 스캇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3년간 본격적인 Capex 투자에 다른 성장 모멘텀이 확보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비 아웃도어/스포츠계열 바이어 추가, 경편니트 원단 및 의류 생산으로 수직계열화 오더 소화 예정"이라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6배로 6년 내 역사적 하단에 위치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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